서울쪽은 잘 모르겠으나 부기사자리는 크레인 카페에 들어가면 간간히 보이실거에요 저도 아무 연고도없었는데 혼자 카페보고 찾아보고 해서 100톤 조수하다가 이제 25톤 타네요 ㅜㅜ 뭐 월대 들어가 있지 않은 이상 집은 꼬박 꼬박 들어가실수 있을거에요 대신 새벽에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가실거에요 ..
저도 육따블 타고 있어서 다른 장비들 귀동냥 많이 하지만
대부분 크레인 사장님들 얘기하는거 보면
지금 크레인 일 없다고 그러네요
차라리 스카이 하라고 하는분들이 많으심...
근데 스카이 자체가 큰 기술이 필요해 보이지는 않아서
사업을 바라보시는거면 기술 습득이 쉽지 않은 직종을 택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