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까운 뉴스네요.
태풍이 심하게 부는 날 시민들을 위해 일하다 30대 젊은나이에
천재지변으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게 가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