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첼로를 전공하고 현재 첼로교습소를 운영하며 제할거 제하고 대략 월 400만쯤 벌고있습니다. 근데 이게 항상 일정한것두 아니고 겨울방학 들어서면 나가는 학교두 쉬고 학생들도 어학연수다 머다해서 쉬는학생들이 많아 1월부터 3월까지는 월 100도 안될때두 많고
젊은사람들은 계속 사회에 나와서 요즘은 경쟁도 치열해지고 제가 더 나이먹어서두 현 상태가 되리라 장담할수가 없어요. 애들 키울려면 최소한 65살까지는 벌어야하는데 갑갑하네요. 그래서 50을 목표루 차살돈을 바짝 저축하는 중인데 현직에 계신분들은 제가 미친생각을 하는걸까요? 면허는 이미 다 취득해놨고 트레일러를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