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제가 2019년도에 진례 톨게이트에서 짐 싣고 서김해에서 타이어가 터져서 남양산IC 옆에 있는 스카니아 센터 갔다가 타이어 교체하고 차수리하고 그대로 다시 들어오다 과적에 걸렸었습니다.
다음날 고흥 녹동항을 갔었어야 했는데 그대로 잘 갔구요 개인이 하는 통저울에선 차량 총중량 39,500 나와서 이의제기 하고 법원에서 최종 무혐의 받았습니다.
당시에 남양산IC에 이거 저울이 잘못된거다 이동식 축중기 불러달라고 하니 남양산IC 영업소 여자 소장이 했던말이 생각 나네요 "아저씨~ 여기 오는 트럭기사들 전부다 자기 과적아니라고 해요 아저씨라고 다를꺼 같아요??" 무혐의 처분받고 그 여자 뺨따구라도 때릴라고 전화해서 찾으니 벌써 2년가까이 지난 시간에 어디로 튀었는지 알려주지도 않더군요 북부산 톨게이트 갔다고 넌지시 알려주던데 개 썅년아 잘 있냐??
고속도로 축중기들 관리가 요즘엔 많이 개선된거 같던데 예전엔 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하는 저울만 해도 저울 표본오차가 10%가 넘게 났었습니다. 그러니 각 지방마다 오차가 이미 나 있는 저울을 기준으로 다시 검교정을 하니 그 오차가 얼마나 컷으며 시간이 지나면 오차가 다시 발생되는데 그 마저도 규정상 3개월에 한번 검교정을 해야 하는데 그것 조차도 안했었습니다. 제가 무혐의 받고난 뒤로는 많이 시정조치 되어서 검교정 하는 톨게이트들을 심심치 않게 봅니다.
저는 이의 제기 할때 제차량의 표본오차도 인정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차가 발생된 시점에서의 재검측을 동일한 오차가 발생한 저울에서 다시 측정했던 부분에대한 인정을 못하겠다는 취지로 소송하여 이겼습니다. 저는 이일을 빌미로 우리나라에 판사의 수가 얼마나 작고 더 많이 뽑을 필요가 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햇수로는 거의 2년이 걸렸거든요 무혐의를 받기 까지 과적 벌금이 고지서 날라왔을때 바로 내면 38인가 그런데 이의제기 하면 그때부턴 80입니다 그 고지서를 받아들고 2년을 버티기 까지 아버지라는 사람은 그냥 내가 줄테니 깔끔하게 인정하면 된다 그러는데 왜 그랬을까요?? 50,60년대생들 대부분 나랏님이 하시는 일이 맞겠지 하는 마인드 때문에 그랬던 겁니다. 와이프가 아니었으면 소송까지는 엄두가 안났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