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됐고...

또 만드냐..?


이기 무슨 소리냐면요... ㅎㅎㅎㅎ

아시겠지만 전 약쟁이 입니다.

향정신성 관련 약이 아닌 금연보조기기의 액상을 제조합죠...


아 물론 주업은 아닙니다.

전 건설관련 직장을 다니고 그냥 재미로 시작했던 제조와 나눔이... 

어느새 취미 또는 의무감으로 하고 있죠


아내는 모릅니다.

걍 저도 전담을 하기에 제가 한다고 거짓부렁을 하고 만들어 냉장고에 가득 채워놨다가

나눔신청받고 한방에 비우죠


어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마침 만들일이 있어 만들곤 몇분에게 보내드렸죠(아 물론 무상으로요)

애기들 씻기고 마나님께서 막내를 데리고 안방에 들어간 후 제조를 했는데

딱 걸린거죠...


또 만드냐...?

혹시 그거 만들어서 파는거 아냐..?

전 아냐 돈을 받고 팔다니.. 아냐 아냐.. ㅎㅎㅎㅎㅎ

누가좀 달라고 해서....


마지막 아내의 말이 비수가 되어 가슴에 박힙니다...

오지랍도 엥간히 해야지......자기 용돈 얼마 없는거 뻔히 아는데 그만좀 해라.......

ㅎㅎㅎㅎㅎㅎㅎ

그렇죠..... 돈이란게 무한한게 아니라 바닥이 보이는 상황에서 오지랍으로 만들고 있으니 

마눌님 눈에는 무한 오지랍으로 보이겠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받았다는 인사와 고맙다는 인사를 문자를 받거나 톡으로 받을때..... 그 즐거움이란.. 모릅니다...

내가 남아서 나눔을 하는게 아니라 보잘것 없는 재주라면 재주를 부려 도움을 준다는거....

해본사람 아니면 모른겁니다... ^^


이젠 앞으로 옥상에 올라가서 만들어야 할까봐요 ㅋㅋㅋㅋㅋ

오른손이 아닌 마눌님 몰래 만들어야 하니까요.. ^^


내일 6월 나눔 공지 카페에 올라갑니다 ^^

가입되어 있는 형님들 꼭 봐주시고요 

절때 강요는 안합니다 글고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은 신청하시 마셔유...

다른분들에게 주게요 ^^


검 오늘도 웃으며 보내자고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길 이러다 또 용돈 깍이는거 아닌지 몰라요 ㅡㅜ





글고 이유없는 태클이나 빈정대기.......................................................................

할려면 하셔유 이젠 뭐... 그닥 신경 안쓰기로 했응게...

지들은 뭐 껌한개라도 나눠 봤나......... 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