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 아이 재우고 부랴 부랴 만들긴 했는데 대충 두시간 정도 소요된듯 하네요..ㅡㅜ
글고 알고 있으면서도 춥다는 이유로 환기를 안하고 했더니 딩.... 하네요..쩝
혹시나 저처럼 자작 제조를 하실경우라면 환기는 필수 입니다... 암요...
수선 제조할 재료를 몽땅 구리 꺼내어 준비를 합니다
PG, VG , 플로버들 그리고 담을 용기들

제조할시에는 서두르지 마시고 원하시는 베이스 배합을 맞춰 준비를 합니다
서두르다보면 어떤놈이 뭐였는지 헷갈리거나 불필요한 추가 배합이 됨으로 조심....
베이스가 완성되면 생각했던 플러버들을 넣고 충분히 흔들어 줍니다

베이스와 플러버가 충분히 섞였다면 마지막 첨가 작업을 합니다...니코~~~~~~~~~~~~~~~~~~

모든 첨가물을 혼합한 후 약 1분간 충분한 쉐이킹을 합니다
충분한 쉐이킹을 어케 아느냐....
흔들다 보시면 미세한 먼지같은 것들이 액상에 가득 들어찰겁니다...
고것들이 미세한 공기바울들 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해 하실것이 있는데요
왜 베이스를 따로 만들고 쉐이킹을 하고 또 플로버를 넣고 쉐이킹을 하고 마지막 니코~~~를 넣고 또 쉐이킹을 하냐
걍 한방에 다 넣고 쉐이킹을하지.....
요런 궁금증이 있을수도 있을겁니다...
궁금하신 형님은 쪽지로 주세요... 충분한 설명을 드립니다
이번 제작품은 앞서 제작했던 것보다 민트가 강합니다
민트를 강화 하다보니 당연 플러버 양도 업이 됐죠
니코~~는 12mg/ml로 맞췄고요... 강한 목넘김을 원하시는 형님들에겐 딱일듯한 액상 입니다..
강한게 싫으신 분들은 무니코랑 희석 해서 사용하시면 될것 같고요
자아 김장을 한 후 숙성을 시키고 있습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개봉을 하여 제작 직접 시연을 한 후 맛에 대해 말슴 드려보겠습니다 ^_^
참고로 기본적인 제조방법은 인터넷에 떠도는 제조법과 유사하긴 하지만....
다른 레시피를 이용한 제조 레시피 임을 말슴 드립니다...
해서 레시피 공개는 불가 하오니 양해 부탁 드리고요
시판되는 액상과 비교 해보셔도 됩니다... ^_^
아오 넘 많이 만들었어.....
그 소방관님 때문에....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