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다는 아가씨... 다른 남자라 ㅁㅌ 간게 아니구요
제가 홧김에 니기미뿡 해서 쓴거고요...
그 아가씨 참으로 착합니다
친구 처음 만난날도 전 남친이 어케좀 해볼려고 술 이빠이 마시게 해서 꽐라 만든거고
억지로 ㅁㅌ 끌고 가는거 피해서 화장실로 도망간 거였고요
화장실서 친구놈이랑 만나서 자길 성폭행 한걸로 오인해서 경찰서 간거고요
술이 깬 뒤 여차저차 해서 사과하고 어쩌고 하고 마무리 지을때
전 남친놈 친구놈에게 죽빵날려 큰일 커지고
합의와 병원 치료 끝나고 그 처자랑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하다 괜찮은 여자기에 자신 결혼전 ㅇㅇㅇㅇ은 한다고
나랑 한번 만나보자고 해서 연애 시작
지금까지 외박 및 ㅇㅇㅇ 은 없었고 매일같이 친구 자취집에 와서 집청소와 밥을 챙겨줬고
ㅇㅇㅇ만 안했지 거의 동거하는거나 다름 없었음
아가씨 집쪽에서도 착실하고 통금 시간 꼬박 꼬박 지켜주는 내 친구 신뢰감이 높아졌고
친구집에서도 애인이 생겼구나 하면서 며느리로 생각하신거고
그 처자가 자기 친구들 만나며 제 친구 걱정할까봐 몇시쯤 헤어질것 같으니까 자기좀 데려다 달라고 애교 부리고
술자리가 있는 자리면 무조건 못마신다고 빼고 정 마셔야 하면 친구놈 불러서 데려다 달라고 할정도로 잘했떤 처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