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게 오기만을 넋을 놓고 시계만 보는구나
한걸음 한걸음 움직이는 초침은 오늘따라 왜이리 더디 가는지
기다리는 이내 마음 알아주지 않은체 1초가 하루와 같고 1분이 일년과도 같구나
어둑어둑 해지는 하늘을 보며 오늘은 누구를 보며 손양을 바쁘게 움질일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어서 6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이내 마음 그분은 아실런지.....
1초라도 빨리 받아 내려받기를 해야 하는 고충을 그대는 모르실진데...
내려받는 시간또한 하염없이 기다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