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부터 8월 19일까지 2박 3일간 평창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네살난 아들과 복중 둘때를 가진 마나님을 모시고 다녀왔죠...
가는 도중 아들넴이 좋아라 하는 호두과자를 사기위해 여주 휴게소에 잠시 들리고

처음 도착지는 삼양목장...
하지만 비가 오는날이라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주변 전경을 구경하지 못했네요...
하지만 아들넴이 좋아라 하는 양은 봤습니다.



무슨 영화찰영지 인데... 큰 나무가 있어 보긴 좋았으나
어디 산악회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구경하는 나무에 몽땅구리 모여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바람에 기분이 상했음다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해서 구경은 포기하고 숙소로 ㄱㄱ
빅하우스라는 숙소인데 일반 아파트를 임대하여 펜션처럼 이용하는 것이더군요
대략 평수가 32평 정도...
신축건물이라 깔끔하고 일반 아파트를 사용하는거라 이용하기엔 편했지만
여행온 느낌은 안났다는거....ㅡㅜ



펜션 사장님이 추천해준 정육식당에 가서 구입한 살치살과 목삼겹살........
그냥 집에서 구워먹는듯한 느낌이....ㅜㅡ
아파트다보니 따로 바베큐장이 없고 걍 거실에서 전기 후라이펜에 구워먹었다능...ㅜㅡ

다음날 아침이 되어 허브나라고 ㄱㄱ

아들넴이 좋아하는 코코아도 마시고 카스테라도 먹고

허브농원 안에는 각기 테마별로 조성되어 있어 맑은날 가면 좋을듯 합니다



허브 농원안에는 카페와 빵집 그리고 식당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은 실망스럽다고나 할까...?

허브농원을 구경하고 내려오는길에 계곡 전경을 찍어 봐는데...
비가 와서 노는 사람이 없다능...ㅡㅜ

계곡에서 놀지 못했기에 결국 찾아간곳이 이천에 있는 온천워터파크.....
이름이 생각이 나진 않지만... 아들넴이 좋아 하더군요....
4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풀로 놀아줘야만 했습니다...ㅡㅜ


이건 몰까요.....?

아들넴이 스포츠타울을 뒤집어 쓰고 놀고 있네요... 쩝... ^_^

평창을 다 돌아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네요....
하지만 특수지역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음식물 및 기념품등의 가격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주차장 안내해주시는 분들의 태도가 그닥 ...........
암튼... 아이와 함께 다녀올만 했습니다
삼양목장, 허브농원은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라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