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현장일을 마치고 문득 생각이 나서 할머니 토스트 좌표 재 확인 후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더큰 비쥬얼에 내심 놀라기도 했지만...

연세가 많으신 할머님께서 힘겹게 토스트를 만드는것을 보곤......

무리수를 던졌습니다....

처음 한개만 먹고 갈려다가.... 20개 싸주세요...... 내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질렀습니다...

할머니.. 첨엔 당황하셨지만.. 삼실 직원들 가져다 줄려고 한다고 말슴 드리고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만들어 달라고....

삼실 직원들에게 1인당 두개씩 의무적으로 먹으라고 가져다 줬다가 여직원들 몇몇에게 맞아 죽을뻔 했음다....

이리 큰걸 두개씩 먹음 자기들 다이어트 못한다고....

암튼 전 직책이 깡패라는걸 재 확인 시켜줬고 1인당 두개씩 엉겨줬습니다....

여기서 잠깐.......

할머니의 토스트 결점이......

식으면.... 기대 이하의 시식이 될수 있다는거..... 최대한 빨리 드시길 권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