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후배놈과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ㅋㅋ

조과는 쏘가리 몇마리랑... 빠가사리 몇마리 글고 장어 두마리....

제목이 이상하죠.. ㅋㅋㅋㅋ 뭐 본의아니게 그런일이 있었서요... ㅋㅋㅋㅋ

썰을 풀자면....


지난 금요일... 애기엄마와 애기가 처가집에 가있는 동안 간만에 후배한놈이 연락을 하더군요..

이 후배놈은 저랑은 낚시로 피를 나눈 형제와도 같죠...


형님... 소주나 한잔 하죠.... (이미 술이 들어간듯한 목소리더군요)

전.. 어딘데 하고 물으니 부천OO동이요... 택시타고 오세요... 제가 택시비까지 쏩니다... 그러더군요....


전 글지 말고 차가지고 갈테니까... 근처 모텔이나 잡아주라 하고는 이동....

역시 불금이라 조금은 막히다가 대략 9시 20분경 부천OO동에 도착 공용주차장에 선금 만원을 내고 주차 후

후배에게 전화하니 근처 고기집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 알따 하고는 담배 하나 꼬나물고 어슬렁 거리면서 걸어가는데... 

엉덩이가 빵빵한 처가 둘이 제 옆을 쑹하고 지나쳐 가더군요


전.....속으로 저런 여친있는놈은 나라를 구한놈일게야 하며 잠깐 뒷태를 감사하고 멀어져가는 모습에 아쉬워 했죠

약 5분정도 걸어 후배가 알려준 고기집에 도착 후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약간 술이된 후배놈과 아까 봤던 쭉방 아가씨 둘이 함게 있는게 아니겠어요...

전 약간은 당황해 하며 야 너 혼자가 아니였냐 하고 물으니 방금까지 혼자였는데...


요 가스나들이 같이 먹자며 졸라서 오라했음다.. 

형님... 죄송합니다..하고 말을 했고 아가씨 두명은 안녕하세요 하고 살짝 웃으며 인사를 하더군요


속으로 이런씨O 이놈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하며 자리에 앉았고 술판을 벌였음다...

아가씨들도 내숭을 떨지 않고 부어라 마셔라 하며 같이 하하호호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후배놈이 형님.... 근데 요즘 낚시가자 안하십니까..? 하며 서운한듯한 표정을 짓더군요

전.. 낚시갈틈이 없었다... 그나마 이번주에 느그 형수 처가 가있어가 간간히 짬출로 집앞 강가에 나간게 다다 하니


후배놈 정말이죠... 일부로 저 따시키신거 아니죠 하며 얼굴이 펴지더군요

그때 검은색으로 통일한 몸매좋은 아가씨가 큰오빠도 낚시 하세요 하며 묻더군요...


후배놈은 오빠고 후배의 형인 전 큰오빠가 되어버린 상태였죠 ㅋㅋㅋㅋ

전 뭐 그냥 그럭저럭 합니다 하니 후배놈이 야 이형님이 안해서 글치 정말 올린 했음 다른 프로보다더 잘하실분이다..


내 낚시 입문도 이형님이 도와주신거거등 하며 절 낚시계의 지존급으로 이야길 해버렸습니다

술이 어느정도된 두 처자가 눈빛을 빛내며 저희 낚시 한번도 안해봤는데 데리고 가주세요 하며 연신 술을 권합디다..


저도 어느정도 술이된 상태라.. 그래 까이꺼 낚시함 가자 했죠

그러자 후배놈 형님 그럼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 내일 바로가죠 하더군요...


저랑 후배놈은 차에 낚시 장비가 있으니 상관 없지만 두 처자가 맘에 걸리더군요

야 너랑 나랑은 상관 없지만 두 아가씨가 괜찮은지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냐 하니 두 아가씨 기다렸다듯이

저희 괜찮아요 하며 방실 거리더군요


전 대충 웃으며 일단 생각좀 해보자 하니 후배놈 형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찬스가 왔을때 가야하는게 맞는겁니다 하니

옆에 있던 올블랙 처자가 편한옷 챙겨올테니 내일가자고 하며서 일어나더군요


두 아가씨가 나간 후 전 야... 여자 델꼬가면 귀찮은거 알아 몰라... 

내가 분명 노지로 출조할땐 여자 데리고 가는거 아니라고 했잖아


후배놈... 베시시 웃으며... ㅋㅋㅋ 형님.... 형님 삼일전이 무슨날인지 아십니까..? 하더군요..

전 글세다 뭔날이였는데... 하고 물으시 햐.. 울형님 정말 불쌍하네.... 형수가 미역국도 안줍니까..?


세상에 자기 생일도 까먹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예...? 정말 형수님도 너무하시네.....

내 이럴줄 알고 형님 생일선물 하나 준비한거 아닙니까..? 검은색.... 괜찮죠...? 오늘부터 주말까지 형님껍니다... ㅋㅋㅋㅋㅋ

하며 알수 없는 소릴 해대는거였음다..


전 이기 미쳤나... 내 생일 까먹을수도 있는건데 왜 승질이고 글고 깜장이 내 선물이라니... 

정말이냐..? 전 되물었고 후배는 ㅋㅋㅋㅋ 제가 비싼술 먹고 쉰소리 한적 있음까 형님..... 

아는 빠에서 일하는 빠순이 들인데 제가 꼬셨음다..... 돈은 걱정말고 주말까지 형님꺼라예... ㅋㅋㅋㅋ 잘해보소.. 


속으로 이놈 술이 되서 쉰소리하나 하고 두어잔을 더 마시고 있을때 자릴 비웠던 아가씨 둘이 다시 왔죠

입고 있는 옷은 그데로지만 백팩을 하나씩 메고 왔더군요 자리에 앉으면서 준비 됬어요 내일 꼭 가는거에요

하며 환하게 웃는데 ... 이쁘더군요... 제길....


고기집에서 얼추 마시고 2차로 노래방으로 자릴 옮기고 맥주와 육포 안주를 시키고 노는데

까만옷 애가 내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는 안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오빠 우리 부르스 쳐요 하며 메달리고 코맹맹이 소리 내가며 목 언저리를 입으로 더듬고....

이게 뭐지 하고 있는데 후배놈이랑 파란색 처자가 입술크기를 재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것도 쩝쩝 소리를 내가메...


호... 이것바라 하며 저도 입술크기 시합에 동참.... 

그러다 이성을 잃은 제 손은 가슴을 탐닉하고 스키니 바지 위로 복숭한 반쪽을 주물르자

이 아가씨 거침 숨을 내 귓가에 내뱉더군요


게속 둘이 들러붙어서 내가 만지고 그 아가씨가 만지고 하면서 BGM만 나오는 노래방에서 그렇게 술과 몸을 탐하다

후배놈이 키를 건내주기에 이게 뭐냐 물으니 건너편 모텔 키요... 하며 씨익 웃으며 나가더군요


전 바짝 열이올라와 있는 검은색 처차를 데리고 후배놈이 키를준 모텔에 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룸 을 열고 처자를 침대에 눕히고요 손이 잘 안들어갔던 스키니 블랙진을 과감히 벗겼더니

이쁜 검은색 T빤스가 눈앞에 떡 하니 보이더군요.....


옆으로 살짝 살짝 삐져놔와 있는 O모도 보이고 전 장난으로 삐져나와 있는걸 손가락을 땡기니 아프다고 징징 거림다..

전 ㅋㅋㅋ 웃으며 순식간에 탈의를 시키고 알몸이 된 상태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입술 크기를 재면서 욕실에 ㄱㄱ


욕실에서 서로 샤워를 시켜주는데.... 조금은 놀랐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거든요...


그렇게 욕실에서 초탄 장전과 발사를 시전하고 침대로 돌아와서는 손가락으로 장난질도 치고 세번의 거사를 치렀습니다

날이 밝고 아침 햇살을 받으며 모닝 ㅍㅍㅅㅅ를 하고 후배놈의 전화를 받고 모텔을 나왔죠


넷은 해장국집에 들려 해장을 하고 어제 가기로 했던 낚시를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경기 북부권으로 이동 후 검은색 처자와 제가 후배가 가지고 있는 4인 텐트를 치고

후배는 인근 마트에 가서 찬거리와 술 고기등을 구입 후 가벼운 점심을 먹고는 루어낚시 시작...


시간대가 안맞기에 조과도 없고 지루해지기 시작하기에 후배놈과 후배 파트너를 강가에 버려두고 검은색 처자와 텐트로 ㄱㄱ

텐트에서 한반탕 거사를 치르고 나오니 후배놈 텐트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군요


저와 검은색 처자는 텐트를 비워주고 후배는 파트너를 데리고 거사를 치르는동안 검은색 처자와 둘이서 바베큐 준비를 했습니다

모래을 파내고 자갈을 먼저 채우고 숫을 올인 후에 토치로 숫을 달구고 그릴을 올린 후에 삼겹살을 올릴때 후배놈이 나오더군요


다시 모인 넷은 삼겹살에 소주로 흥겹게 마시고 오후 6시부터 다시낚시를 시작....

초저녁이라 입질이 어느정도는 살아 나더군요...


초보인 두 아가씨들도 꺽지 두마리에 작은 쏘가리 세네마리... 

저와 후배놈은 한자 반이 넘는 쏘가리 네마리 와 다섯마리를 잡고는 힘들어서 더는 못하고 다시 텐트로 모였고

아가씨 둘은 매운탕을 준비하고 후배와 전 가져온 양념갈비를 굽기 시작


9시가 다되어 식사와 술판이 벌어졌고 12시까지 마신뒤 파장을 하곤 후배놈이 먼저 텐트로 들어갑니다

전 까만 처자와 멀뚱이 보다 후배놈에게 야... 네차키좀 줘봐 하니.. 후배놈 씨익 웃으며.. 

행님.... 차에 묻이히면 클나요 하요 실실 쪼개더군요


전 시꺼 이놈아... 네놈 볼일이나 봐 하곤 검은처자를 델꼬 차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아이컨텍 후에 입크기 시합을 하며 몸을 포개는데...

문이 벌컥 열림서 누군가 제 등짝을 후려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전 무방비 상태에서 등을 가격당하 후..... 잠에서 깨어났고 

제 등짝을 떄린 후배는 형님.. 지금가야 포인트 잡습니다... 그만 인나죠... 하면서 장비를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아 씨베리안... 이게다 꿈이라니..


그후로 후배놈과 낚시를 갔고 쏘가리 세마리와 장어 두마릴 잡고 일요일에 왔습니다

낚시 다녀온 썰 맞잖아요 ... ^^


무엇을 기대한거냐...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