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다른건 없고요....
암튼....
그 아이와 아버지 삼촌이 오셔서 세명다 무릎꿇고 싹싹 빌어서 고소 취하 해주고
변호사비 배상해주는걸로 끝냈습니다...
아 물론 커피숍에서 그아이의 뺨을 시원하게 두번 날려주고요......
당근 본인과 아버님의 허락하게 두번 돌려줬습니다...
사실 봐주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놈의 아버님이..... 장애가 있으신 분이라...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그렇게 끝냈습니다....
형님들 몇분은 봐주지 마라 하시고 그냥 봐주라 하셨는데...
정말 그때만 해도 이빨 꽉 깨물고 조져놓을려고 했는데.....
그놈의 아버님의 장애를 보곤 독하게 못하겠더라고요.... 에휴....
암튼 그렇게 정리했습니다..........
멍청한 놈이라 욕하셔도 어쩔수 없네요...
저역시 한 아이의, 곧 태어날 둘째의 아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