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그 아이와 아이의 아버지 삼촌을 만나고
조금은 심란해서 낚시대 챙겨서 가까운 강가로 나왔습니다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는것이 뭔가가 한바탕 쏟아질것 같기도 하고
쩝 그냥 소주 한병과 맥주 큰걸로 한캔 챙겨서 바람 쐬고 있습니다
그 아이를 만난 이야기는 내일이나 모레쯤 말슴 드릴게요
아직 맘을 정하지 않은탓에 뒤숭숭 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