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아실겁니다...

앞서 누군가가 절 음란물 유포로 신고하고 조사받고 무혐의 받아서

그놈에게 무고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등으로 총 다섯가지 고소를 진행중 입니다...

변호사 선임했기에 모두 위임하고 경찰서에 가서 고소 접수하고 

지금 조사가 진행중인데 변호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피 고소인측 관계자가 제게 연락을 하고 싶다고요...

그 관계자는 다름아닌 그놈의 아버지 랍니다...

조사를 하는 경찰관은 고소인의 신상을 가르쳐줄수 없으니 대리인 변호사 연락처를 알려줬고

변호사에게 연락이 온 모양이네요...

철없는 자식놈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장님께 죄를 지었다고 찾아뵙고 용서를 구한다고....

변호사 말에 따르면 그놈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하다 곧 군대에 가야 한다고...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생각같아서는 어린놈이든 군입대를 눈앞에둔 놈이든 엿되봐라 할텐데...

그 아버지라는 분께서 울면서 변호사에게 제발 날좀 만나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다고 하는데...

만나봐야 할까요..?

아님 걍 고소를 진행할까요..? 햐..... 쩝..

무고와 업무방해는 고소가 성립됐다고 검찰로 송치되면 정식 기소 될것 같다고 변호사가 그러고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두가지는 경찰에서 더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

이대로 진행되면 검찰로 송치되고 검 정식적으로 기소가 이뤄진다고 하네요...

아... 이 시벨롬의 시키...

이것도 지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눈물로 호소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아... 정말이지 어머니의 눈물도 보기 힘들지만.... 아버지의 눈물은 정말 참지 못할것 같은데......ㅅㅂ

나도 자식을 둔 아버지로써... 이걸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변호사 말은 맘 독하게 먹었으면 만날 필요 없고

젊은놈 하나 인생좃되바라 할거 아니면 만나서 좋게 합의하고 고소 취하해도 괜찮다고 하는데....휴....

아 정말 모르겠네요.. 당시엔 정말이지 ㅅㅂㄴ 똑같이 갚아준다고 이빨 꽉깨물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