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짐을 덜어넣고 누군가에게 선물 꾸러미를 던져주고는
요즘 빙어 채비 제작에 미쳐있는 초보 입니다....
그까이거 바늘 7개 달려있는 채비 4천원 주고 사면 될것을.....
뭐 지랄 났다고 직접 만들고 있는지... 에휴....
지난번 빙어낚시대 만들고 바늘 묶어가메 원줄 묶고 별 짓을 다하고 있네요.... ㅜㅡ
아들레미 준다꼬.... 아빠표 낚시대와 채비 맹글고 있는데.... 휴....
처가쪽에서 이번 겨울때 다 같이 빙어낚시가서 해보자 하셔서 결국 인원수 만큼 낚시대 만들고
또 미친듯 빙어 바늘을 찾아 헤메이고 있습니다...ㅡㅜ
찾는 일제 바늘은 못찾고 혹여나 일본 출장가시는 아님 여행 가시는 분에게 부탁좀 드릴까 했지만..
그것역시 실패로 끝나버렸기에...
국내에서 찾다 찾다 비스무리한걸 찾았습니다...
브레드는 없구 걍 작디 작은 미늘있는 벌크 바늘을 찾았습니다
덕용으로 1봉에 30개 들이 1000원 와따 싸다.....
해서 결국 1호 바늘로 10봉 주문.....총 300개 구입을 했음다,...
왜냐구요..... 처가쪽은 물론 제가 아는 지인분들 다 달라고 할게 뻔하기에
일단 많이 만들어서 팔아버릴겁니다....(결국 강탈 당할게 뻔하지만요....)
왜 제 주변엔 일본에 자주 가는 분이 없을까요..?
중국은 그렇게 자주 댕기면서 왜 일본은 안가냐구요....ㅡㅜ
아오...
암튼 아직 7~8개월이나 남은 겨울철 빙어낚시대 와 채비를 만드는데에 미쳐있는 초보입니다...ㅜ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