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었어도 유유자작하게 낚시를 다니는게 꿈이랍니다
현재 첫아이가 네살이이지만
형님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은 둘째가 이제 겨우 10주가 넘었네요.....하하
11월달이 출산 달이다 보니 이빨 꽉 깨물고 일을 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힘들어서 집에서 술한잔 하는것도 눈치가 보이고
10년 이상된 낚시도 가지 못하고
아무리 뼈가 부스러 질정도로 일을 해도 남의돈 빌어먹기가 쉽지가 않네요
ㅋㅋ
지금도 집에서 아내와 큰 아이가 자러 안방에 들어가고
거실에 자릴펴고 술을 마시네요
여자들은 이 힘겨움을 풀데가 없는 남편 입장을 모르는건지 눈총만 주고
휴 정말이지 쉽지가 않네요
어렸을때는 빠리 결혼 하고 십어 했는데 결훈은 현실이다보니
남의 귀한딸 데리고 와서 고생만 시키고 ㅋㅋ
결국 오늘 보험 하나 들었네요
제가 죽으면 유족에게 20억이 지금되는 좃같은 보험
휴...
마냥 웃고 다니니 고민이 없다 생각하는 사람들...
ㅅㅂ 누구보다 진지하고 고민 졸 많은데
인상 긁어봤자 누가 돈한푼 주는것도 아닌데 하며 억지로 웃고 디릴뿐인데
오는따라 광대라는 노래가 겁나게 땡기네요 ㅋㅋ
휴 왜 사는건지도 모르겠고
소박한 내 꿈을 이룰것 같지도 않고
왜 세상이 점점 사는게 힘들어 질까요?
이제곧 마흔인데 해 놓은것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고 ㅋㅋ
오늘 보험든게 차라리 잘된것 같아요
자살을 해도 10억을 우족에게 지급해주니 ...
ㅅㅂ 1년 안에만 안죽으면 된다니까
어케든 1년동안 조심히 지내야 할것 같아요 ㅋㅋ
아 술돈다 ㅋㅋ
걍 사는게 넘 갑갑하다보니 별 푸념을 늘어 놓네요
나보다 힘든 사람이 많을진데
사람은 본래 이기적인 성걱이다 보니 내가 제일 힘들딘 생각이 드나봅니다 ㅋㅋ
형님들 동생의 술주정 겹게 봐주시고요
영자 누나는 쫌 내글좀 삭제하지 말고요 ㅋㅋ
암튼 즐건 연휴 되셍요
지금 소주 페트 두병 째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