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 친구집 소음 이야기를 해드린적이 있는데요
윗층에서의 교배소리와 옆집에서의 기습 벽치기 교배소리때문에 거의 잠을 설친다는 친구요 ㅋㅋㅋㅋㅋ
몇일전 음... 그니까 지난 금요일에 대박이 났음 ㅋㅋㅋㅋ
그날도 친구놈 회사 동료들과 거하게 술한잔 마시고집에 들어간 시간이 대충 밤10시 넘어서랍니다
술에 취해 잠들어야 하는데 술이 모자랐는지 바로 잠들지 못하고 어정쩡하길레 다시 나가 편의점에 가서
수입맥주 4개묶음파는걸 사서 집에 왔답니다
한캐 원샷하고 두번째 캔 따서 마시고있을때 위층에서 교배소리가 슬슬 들리기 시작하더랍니다
첨엔 침대의 삐걱삐걱소리로 시작해서 여자의 신음소리 등등.... ㅋㅋㅋㅋ
친구놈 아놔 하며 짜증이 나고 있을때 옆집에서의 교배가 또 시작되었답니다
위층과 옆에서 교배소리가 들리자 친구놈 이성을 잃고 천장과 벽에 물건을 던지며 말했답니다
야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까쳐먹을 년놈들아.....
텀을두고 하란 말이야 텀을......
한번에 다 하면 어쩌자고 이 십전대보탕들아......
혼자인놈도 생각해줘야 할거 아냐......
순서를 정해서 해 순서를...... 집중이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이 이렇게 큰소리로 소리 지르자....
위층과 옆집에서 들리던 소리가 뚝 끊겼다고 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