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한동훈이 자기 계좌 들어다본다고 짖었다가 명예훼손 당한게 신라젠 수사였네..그래서 한동훈이에게는 끽소리도 못하는거였어..
자 중수청에서 이게 다시 파보자
신라젠과 유시민 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를 둘러싼 의혹 및 사건은 2019~2020년 한국 금융 시장과 정치권을 뜨겁게 달궜던 대표적인 금융·정치 연계 논란 중 하나입니다.
1. 배경: 신라젠과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신라젠과 펙사벡: 신라젠은 면역항암제 Candidate 물질인 '펙사벡(Pexa-Vec)'을 개발하던 바이오 벤처기업이었습니다.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KOSDAQ 시장에 들어선 이후, 한때 시가총액 상위권까지 급성장했습니다.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와의 관계: 이철 전 대표가 이끌던 금융투자업체 VIK는 신라젠의 초기 최대 투자자였습니다. VIK는 수천억 원대의 불법 다단계성 펀드를 모집해 신라젠 등에 자금을 대규모로 투입했습니다.
2. 유시민 작가의 연결고리 및 제기된 의혹
유시민 전 이사장의 이름이 언급되기 시작한 계기와 정치적·법적 논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2015년 신라젠 행사의 축사
2015년 10월,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열린 신라젠의 펙사벡 임상 3상 개시 기념식에서 유시민 작가가 축사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유 작가가 신라젠 및 VIK와 친분이 깊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고, 당시 축사 영상이 이후 대중에 널리 공유되면서 투자자 신뢰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② VIK 강연 및 연관성
유 작가는 VIK 직원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 적이 있으며, 강연료(70만 원가량)를 받은 바 있습니다.
보수 야당과 일부 언론에서는 VIK 자금이 정관계 로비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고, 유 작가를 비롯한 여권 인사들이 신라젠이나 VIK를 비호하거나 내부 정보를 전달받아 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냐는 '정관계 로비설' 및 '주식 소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3. 유시민 측의 해명과 대응
유시민 작가는 관련 의혹에 대해 강하게 전면 부인했습니다.
주식 거래/지분 소유 부인: 신라젠 주식을 단 한 주도 보유한 적이 없으며, 차명으로도 어떠한 경제적 이득이나 지분을 취득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참석 배경: 축사 참석은 양산 부산대병원과의 인연 및 지인의 요청으로 단순하게 이뤄진 공식 행사 참석이었을 뿐, 신라젠의 주가나 펀딩 사업에 개입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4. 검찰 수사 결과 및 후속 경과
① 신라젠 경영진 및 유시민 로비 의혹 수사
신라젠 경영진 처벌: 검찰 수사 결과, 신라젠 문은상 전 대표 등 당시 경영진은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각하고 불법적인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되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정관계 로비설 무혐의: 검찰 수사 과정에서 유시민 작가를 비롯한 여권 실세들에게 신라젠 및 VIK의 자금이 로비용으로 건너갔다는 직접적인 혐의나 주식 보유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② '검언유착' 논란 및 계좌 추적 사과
수사 과정에서 채널A 기자와 한동훈 당시 검사장 간의 소위 '검언유착' 의혹(이철 전 대표를 압박해 유시민의 비리를 캐내려 했다는 의혹)이 대두되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검찰이 노무현재단과 본인의 계좌를 불법으로 추적했다"고 성명을 발표하였으나, 2021년 1월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으며, 오해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시사 비평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이 건과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5. 요약
신라젠 사태는 벤처 바이오 기업의 미공개 정보 이용과 불법 사모펀드의 대형 금융 사기 사건으로 결론이 났으며, 유시민 작가 관련 논란은 정관계 로비설 및 정치적 공방의 성격이 강하게 작용했던 사건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