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관사 방화 예고한 60대 검거.. 국감 발언이 방화 협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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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제작 이미지


추미애 소방 예산 발언에 격분한 60대, 119에 관사 방화 예고
경찰, 과거 112·119 신고 이력 확인해 남성 소재 추적
부산 해운대구 병원서 신고 접수 59분 만에 A씨 검거
정책 비판이 방화 위협으로 번져 공공 안전 대응 중요성 부각

 

추미애 앞 눈물 쏟은 소방관...'빨대' 발언 사흘만에 "희생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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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의 한 도장공장 화재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진=뉴시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 한 4층짜리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에 초기 진입했던 30~40대 추정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