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배우자가 출자하고 재직 중인 세무법인에서 국내 4대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 회사의 사외이사를 한 달 간격으로 2명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권력과의 친분에 대한 보상이 아니냐”며 공세를 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김 실장의 재산 신고 내역 등 자료에 따르면, 김 실장의 배우자 최모씨가 4000만원을 출자하고 근무 중인 세무법인 A사 출신 인사들이 지난 2월과 3월 각각 국내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단독]김현지 배우자 세무법인, 4대 캐피탈 사외이사 연속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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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은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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