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원으로서
추미애의 발언에 실수가 있었다는 걸
인정합니다
빨대라는 표현은 좀 그렇죠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추미애의 발언 속에
소방관들에 대한 진짜 사랑이
숨어 있습니다
소방관은
국가공무원입니다
하지만 예산은
도지사한테 받습니다
소방청장이 있긴 하지만
세상은
돈 가진 놈이 항상 갑이죠
소방공무원은
국가공무원이지만
반쪽입니다
국가예산이 아니라
지자체 예산으로 살아갑니다
그런 현실을
추미애가 지적한 겁니다
표현이 거칠었다해도
실수였다해도
그 속에 소방관에 대한 사랑이
녹아있습니다
소방관이 진짜
국가공무원이 되기를
국가가 소방예산을 편성하게 되는 날을
기원합니다
이재명대통령은
해낼 걸로 믿습니다
소방관 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