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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0442?sid=100



제품명이 검증이 된 거예요. 

미국이 우리한테 군함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거니까. 

그런데 우리는 이때까지는 무기만 파는 거였는데 

앞으로는 니네 안보 시스템의 일부가 될게. 

이렇게 되려면 그들이 우리를 신뢰해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남의 나라를 침탈하거나 한 적이 없는 

제국주의를 거치지 않고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예요. 

유럽 약탈 국가였습니다. 

일본 약탈 국가였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맨 앞줄에 있는 선진국들은 

다 남의 나라 가서 거기서 자원을 뺏어서 

그걸로 부를 쌓은 나라들이에요. 

그 유산으로 지금도 먹고 사는 나라고 

그걸로 앞서갔던 나라인데 

우리는 아니에요. 

우리는 60년 내에 미얀마보다 못 살았어요. 

그냥 순전히 우리 힘으로 여기까지 온 거예요. 

누굴 침탈하지 않고 

그리고 아주 오랜 세월 눈에 안 띄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그 실력이 이제 검증이 되는 데다가 

그 문화적 파워도 대단하고 

문화적 파워가 결국 인식에 영향을 미치니까 

물건도 더 좋아 보이지? 

다 합쳐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이 드라마틱하게 변하고 있어요. 

이거는 제가 2~30대는 독일에 제가 가졌던 인상이었는데. 

그런 인상을 유럽이 우리나라에 가진다는 게 저로서는 되게 신기합니다. 

신기한데 그렇게 됐어. 

신나죠. 

저로서는 신나고 이런 뉴스가 아주 좋아요. 


그래서 이런 뉴스를 자꾸 다루고 싶은데 

우리밖에 안 다루네. 


그냥 해외 나가서 뭐 어떻게 했나 보다 

이렇게 하는데 질적으로 다른 접근입니다. 

이 제안을 

이 대통령이 어제 방산 파트너십 2.0이라고 했던 거고, 

이런 대담한 발상 세계를 상대로 

야 니네 시스템 일부가 될게 우리 

저는 이런 발상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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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언론 다 파묘해봐도

김어준 같은 설명을 못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가장 잘 분석해주고 있는 언론은

김어준 겸공인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챙겨봅니다.


누가 뭐라고 씨부리고 다녀도

아침만되면 출근한다고 바빠죽겠는데

겸공은 봐야하고

혹시 못봤으면

퇴근해서라도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