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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수 경인이단상담소장은 “신천지 신도들이 1년 5개월이나 지난 시점에서 댓글을 무더기로 삭제하는 것은 댓글 이력 조회 때문에 신분이 노출될까 봐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천지는 전국에 10만명이 넘는 댓글 부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온라인에서 한국교회를 경멸하는 여론이 만들어지는 것은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