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인사부터 시작되었죠

검찰출신을 왜 자꾸 뽑냐 물으면

검찰을 잘 알아야 검찰을 개혁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정성호 이진수 다 마찬가지죠

그래서 만든 검찰개혁이라는 게 결국

보완수사권존치라는 

문재인시절부터 한 걸음도 앞으로 못 나간 해법이죠


그래놓고 당원들이 반발하면

국민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다 라는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당원들의 생각과 관련없이 국민의 편이라면

당당하게 거부권을 행사하십시오

박지원영감이나 전현희아즈망 같은 

국회의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마시구요


당대표선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민석총리가 그만 둘 때

다른 역할도 잘 할 것 같아서 뭐 이딴식으로 얘기하고

정청래에게 혹시 반명입니까 농담하고

이거 다 눈에 보입니다

대통령이 당직선거에 의견을 표현하는 게

본인 말대로 정당한 권리라면

김민석이 좀 뽑아줘라 얘기를 하세요 당당하게


민주주의라는 게 뭡니까?

행정부의 일은 행정부가

사법부의 일은 사법부가

입법부의 일은 입법부가

당의 일은 당이

국민의 일은 국민이 하는 겁니다


남의 영역까지 자꾸 손을 뻗치고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거

그거 아주 고약한 버릇입니다


엘리트정치를 그만두시고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믿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