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장마철이면 잠수교 못 지나가죠
해마다 통제합니다.
게다가 가끔 3~4년에 한번씩, 그러니까 올해처럼 폭우가 짧은 시간에 강렬하게 내리면
물에 잠긴 잠수교를 보면 저 다리 무너지는거 아냐?
할 정도로 불안하죠
흙탕물이 제법 잠수교를 때리면서 지나가거든요. 겁 날 정도로 말이죠
그런 잠수교가 벌써 지언진지가 한 50년 되었나요?
50년? 아마도 더 되어쓸껄여?
장담하건대 한강 다리 중에서 제일 튼튼한 다리가 잠수교일겁니다.
물에 숱하게 잠겼어도 말이죠.
물론 장마 끝나고 태풍 지나가고 보강공사 매번 하겠지만 말이죠.
잠수교 만들 때에 도대체 철강구조물을 몇개나 박았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당시 만들었을 때에 설계하신 분
우리 모두 존경합시다.
오세후니라면 절때로 불가능한 일이죠.
지하철, 그깟 철심 몇개 빠진거 가지고..... 타령하던 사람이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