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안이라 속도를 줄이고 차로 변경을 안했죠. 

터널 밖으로 나오니 갓길로 서서히 이동하네요..그래서 뭔가 문제가 있어 차를 세우나 보다 했네요.

그런데 또 서서히 속도를 올리더니 100km이상 달리네요. 

그런데 차로를 물었다 놨다 양쪽으로 운전해요. 밤이기도 했고 혹시나 음주? 휴대전화?

같은 방향이라 30분이상 같은 방향으로 주행했어요. 

가다 또 속도를 줄이기도 하고...

고속도로 순찰대에 신고 했네요. 

일부러 따라 간건 아니고 방향이 같았는지 톨게이트 근처에서 다시 보입니다. 

톨게이트 지나서 순찰사 3대가 나타나서 정지 시키더군요. 

저는 그냥 지나쳐서 왔구요. 잠시 후 전화왔는데 음주 아니라네요. 

괜한 일 했나 싶어 경찰관들에게 미안했는데 신고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그랬을까요?

운전 오래했지만 그런 차 본 적이 없거든요. 

휴대전화? 약물? 음주는 아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