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사심이 있으면

그 사심을 채우기 위해,듣기 좋은 말만 하는 간신들을 옆에 두고

지도자가 대의적 통치 철학이 있으면 자기와 생각이 달라도

귀에 거스리는 조언해도,자신을 가다담고 그 말에 귀를 기울여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항상 겸허함을 유지한다.

 

탁월한 지도자는

밑 바탕이 잘 되어야 만이 그 나라 모든 구성원들이 편안하다.

사심으로 밑바탕이 꽉 차 있으면

이미 차 있는 밑바탕을 더 채우기 위해 결국 무리수를 두게 되어 자기자신도  파멸 되는 것은 물론 그 나라 구성원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게 된다.

 

밑 바탕이 텅빈 공간이 있었야 모든 것을 담을수 있고

그 담은 내용을 여과 시키고 잘 조정시켜  그 나라 구성원들

공동체 삶의 향상을 위해 최적화된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이 내용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셋 살 먹은 아이도 글만 알면 알수 있는 말이다.

문제는 백살 먹은 노인도 실천이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권력 꼭대기로 올라가기 위해

몸부림 치는 감언이설이 난무하는 정치판에서는 더욱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