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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그리고 언어학 박사들도

'무섭노'는 경상도 사투리고 

생략 혹은 추가는 

표준어에서도 빈번한 일이라서

어미 또는 단어 혹은 문장을 쓸때

상황이 시기적절하면

혐오 표현이 아니라고 함

 

모든 언어 표현은 화자의 경험이 반영되기에

의미 전달이 되는 선에서 변형되거나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