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친노의 목적은
강성 지지층끼리 싸워서
'정치적 팬덤'만 남기는 것임
일베가 계속 활동해야
친문 친노들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반대측에 있는 사람들을
일베라고 몰아가서 '고립' 시키거나
주장에 힘이 실리지 않게 할 수 있으니까
친문 친노들이 민주당내에서
전선을 확대하고 싸우는 방식은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에
나치랑 공산당이 서로를 궤멸시키겠다고
싸우던 것과 비슷함
고대 로마 시절
마리우스와 술라가 서로를 '공공의 적'이라
부르며 궤멸적인 숙청을 반복하면서
각자의 지지층을 결집하던 것과 같다고 할까
술라(일베)가 폭압(비방 혐오 기타 등등)
을 행사해서
마리우스(친문 친노)가 '민중의 구원자'로서
타협 없는 정치를 만들어 내는거지
일베와 친문친노는 공생관계다
김어준 조국 유시민 그리고
노무현 재단이
윤석열 때보다
이재명 정부 시대에 유독 일베를 찾는
이유가 뭐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