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또는 표준어가 아닌 지역의 방언인 사투리는 특정 집단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일컫는 말이다. 학술적 의미로서의 방언은 언어학에서 한 언어에 대한 분화체를 의미한다. 대개 지역 방언을 의미하지만, 언어학에서는 사회 계층별, 연령대별로도 방언을 나누기도 한다.
언어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지역마다, 심지어 마을마다 미세하게 다릅니다. 이를 하나로 묶어 표준 체계를 만드는 순간, 방언 특유의 생동감과 지역적 고유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시간에 따른 변화: 사투리도 세대가 바뀌면서 문법이 변하고 어휘가 섞입니다. 지금의 사투리가 100년 전 사투리와 다르다고 해서 "가짜 사투리"라고 할 수 없듯, 오늘날 젊은 층이 쓰는 새로운 형태의 말투도 그 지역에서 살아 숨 쉬는 언어의 일부입니다.
환경에 따른 변화: 매체, 타지인의 유입, 인터넷 환경 등으로 인해 언어는 필연적으로 변합니다. 이를 두고 "진짜 사투리가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 것은 언어의 진화를 막고 박제하려는 태도입니다.
사투리의 정치화: 사투리가 가진 ‘지역적 정체성’이라는 본질보다, 정치적인 ‘프레임’이 앞서면서 언어 자체가 정쟁의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사투리의 표준 체계가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무엇이 '진짜 사투리'이고 무엇이 '정치적 의도가 담긴 말'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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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란 소리 그만하렴.
조구기 지지자들아.
표준어도 다르게 쓰고
생략하거니 덧붙이는 사람 많은데
대한민국 사람 아니다 이럴 기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