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자인 안태형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교수는 과거 방송 인터뷰에서 "동남방언에서는 '노'가 의문형뿐 아니라 혼잣말이나 감탄형으로도 쓰인다"며 "'와 이리 졸리노'처럼 감탄의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경남 방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