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의문사가 있을 때: 설명 의문문 / 감탄사)
'왜, 얼마나, 뭐가' 같은 의문사가 포함되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거나, 혼잣말처럼 감탄할 때는 **'-노'**를 씁니다.
의미: 왜 이렇게 무서워? / 뭐가 이렇게 무섭냐!
예시 (의문사 포함): "와 이리(왜 이렇게) 무섭노? 영화가 와 이리 잔인하노?"
예시 (혼잣말/감탄): "아고, 밤길이 참 무섭노..."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나 남부 지방 어르신들이 혼잣말로 읊조릴 때 자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