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보다 더 많은 특혜를 받은 학생은
극히 드물단다. 현 입시제도는
학생부 종합, 교과, 수능 위주 전형 등에서
세분화 되어있고
이 중 허위 스펙과 서류 위조가 걸린
케이스는 손에 꼽고 모두 퇴학 처리됨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의 비위를 덮으려고
나머지 90%의 학생들을 하루아침에 '더한 특혜를 받은 잠재적 범죄자'로 둔갑시키면 안 됨.
죄가 나올 때까지 털면 안 털릴
명문대 명문고가 없는게 아니라
애초에 저런 케이스가 드문것
게다가 민정수석 조국은 평소에
선비를 자처해오면서 윤리적 훈계를
수시로 해왔기에
20 30의 반발이 거셌고 여론이 들끓은 것임
조민을 향한 비판을 열등감 몰이하는데
조건이나 결과와 상관없이
무조건 따라야 하는 도덕적 법칙이라는게
있는 법임
조국 일가는 이걸 벗어났고
벗어난 삶을 살면서도 과한 보상을 받았음
사적인 이익을 공적인 가치보다
상위에 둔 사람은
공적 검증 시스템을 무력화시킴
조국은 과하게 털린게 아니라
악영향에 비해 덜 털렸고
그래서 사회에 미치는 파장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지지 않고
당대표도 하고 사면도 받은 것임
지오메트리 씨는 도덕적으로 퇴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