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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지 않는 물은 썩고 

고인 물에서는 악취가 진동함

 

권력이 오래 되면 더 많이 흘려 보내야하고

집단이 오래 되면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잘못을 인정하는 과정이 있어야함

 

친노 친문들의 

노무현 정신은 오래됐고 

흐르지 않았기에 악취가 진동하고 있음

 

노무현 정부 사람들이

윤석열을 지지하고 

윤석열 손을 들어 줄 때

친노 친문들은 개인의 일탈로 치부했지만

그렇지 않음

친문 친노들은 자기 확신만 강화하면서 

권력과 집단 논리로 노무현 정부에 대한

비판을 막아왔음

그 결과물이 윤석열이라는 괴물이고

 

스스로를 비판하지 못하는 권력은

스스로를 성찰하지 못하는 정신은

깨우칠 수 없는 완벽함은 부패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친문 친노들은 이제 좀 흘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