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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씨가 자기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건 두려움 때문이겠죠

 

과거의 행적이 발목을 잡을까봐

배신자의 삶이 까발려지고 그걸 인정하면

거짓 명예도 없어 질테니

 

악은 반드시 잔인한 사람에게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불합리한 세계에서도 

서로를 팔아 넘기지 않을 의무가 있습니다만

유시민씨는 많이도 팔아 넘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