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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프락치 사건이라는 표현을 안 쓰겠다고

약속했으나 자신이 쓴 책에서 또다시 씀

이에 민간인 감금 폭행 피해자가 고소를 진행. 

법원에서 벌금 5천만원 판결. 

피해자가 유시민이 돈 없다고 하기도 하고

돈 때문에 그런다는 소리 듣기 싫으니 

안 받겠다고 함. 유시민은 프락치라고 쓴

책을 더 이상 출판 못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