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마눌이

나하고 큰애하고 자주 주식 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몇번 흘려듯다가 투자함 

 

지난 12월경 시작한듯 해요.

 

미수 거래가 뭔지도 모르고 막 매수했다가

미수금액이 나타났는지,키움에 전화해서

설명듣고 이해하던 마눌.

 

5천으로 시작해서

미수금 해결하느라 2~3천 정도 더 넣었다가,

다시 7천정도 더 넣고

1.5억 정도 투자하다가

지금은 주식 자산이 3억 좀  넘는듯 싶더라구요.

 

전쟁때, 그리고 가끔 크게 하락할때

추가 자금 투입한듯도 싶고요.

 

어제밤에 수익율 잠간 보여주며,

올해 목표 수익이 2억이라고 

자랑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사업 때려치우고

낚시나 다녀도 되긋네.

라고 한마디 하니

샷다맨은 싫다네요 ㅋ

 

올해 주식 투자 광풍에 참여하신분들은

충분히 재미 보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