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잃어버리고
전세살다가 전세가 폭등해서
변두리로 밀려나가더니
월세를 살게 되었지만
그래도 안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다.
.
잘풀린 친구들은 넘사벽
더 부자되긴했지만
나와 비슷한 처지로 전락한
벼락거지도 꽤 많아져서
무려 2,000만명~
그들과 함께 1찍하니
연대감도 생기고 든든하다.
가슴 한켠엔 2찍할걸 후회도 있지만
술먹고
잊어번다
적어도
외롭진 않다 ㅎ
(정산)
돈만으로 따지면
우리동네 4억 짜리 아파트 20억 되는동안
집을 안사서 -16억 손해지만
주식으로 500벌고
지원금 챙겼으니 됐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