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합니다.
70년대 후반 80년대 초, 환단고기라는 위서, 위서라기보다는 더 조잡한 극우민족주의 계열 조작된 책이 하나 등장합니다.
여기에 빠져서 옛날 한국인이 전세계를 정복했다고 주장하는 일군의 정신병자 무리들이 등장합니다.
수메르도 한국인이고, 뭐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자도 우리 발명했고, 지금 역사서는 다 가짜고 그렇다고 주장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소위 "환빠" 라고 불리는 애들이죠.
얘들은 더 나아가서 일본과 똑같은 동이족이 뭉쳐야 한다, 대동아공영권 비슷한 거 주장합니다.
한자도 우리가 만든거지 한글과 같이 쓰자고 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이 공자 = 한국인설 들고 나옵니다.
논리는 간단합니다.
공자는 원래 (춘추전국시대) 송(宋)나라 사람이고, 송나라는 주나라가 은나라(상나라) 왕족을 봉해서 만든 나라이니, 그래서 공자는 은나라 왕실의 후예다.
그런데 은나라는 동이(東夷)족이 세운 나라기 때문에, 공자는 한국인이다 라는게 그 주장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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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신병자들입니다.
아직도 활동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