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하고 있었죠.
평소보다 차량도 없고해서 느긋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달리고 있는데..
뜨악... 앞에서 무언가가 파닥거리네요...
뭐지? 뭐지? 하다가 정신이 퍼뜩 듭니다.
내 앞에서 파닭거리고 있다는 걸... ㅠㅠ
다행히도 하느님께서 보우하사 알아서 왼편으로 가주네요.
핸들도 틀었는데... 뭔가 쾅 후드득 소리가 납니다...
일단 내려서 화물차주와 이야기하고 한바퀴 둘러보곤 잘 안보이기도 하고 출근중이라 전화번호만 주고 받습니다.
근데... 왼편이 뭔가 이상합니다..
뭐가 이상하지??? 하다가 백미러가 손상되었네요... ㅠㅠ
섰을 때 사진 찰칵...
희한하게 ... 깨졌어요..
전면 유리도 쬐끔 깨진게 보입니다.. 돌빵 같은데...
젠장... 이게 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