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OPEC이 신디게이트가 아니라 카르텔이었던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산유국에 대한 감산 증산에 대한 지나친 관여입니다.
협정 때문에 독자적으로 감산이나 증산의 자유가 없어짐....
산유국은 필요상 수입을 늘려서 증산해야 할 때나 아님 내부 이유로 감산해야 할 경우...자유로워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미국은 엄청난 경질유 매장량을 가진 나라이지만 유가를 미국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없고, OPEC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국제 유가를 낮춰야 할 때 미국은 OPEC 회원국에게 증산하라고 요구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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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네움시티 이슈관련 감산하여 유가를 끌어 올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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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거래 화폐 : 달러화...
달러화를 아무리 많이 찍어내어도...원유에 대한 구매력을 갖고 있기에 ...가치가 제로에 수렴하지 않습니다. 비산유국들은 원유를 구매하기 위해 악착 같이 달러화를 구해야 합니다.
달러화는 원유 구매력을 갖고 있기에 엄청난 가치 보존재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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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 화폐로 원유를 구할 수 있다면?
달러화, 위안화, 루불화, 엔화, 파운화 등으로 원유를 구할 수 있다면?
선물 시장이 아니더라도 유조선 200만 배럴 단위로 거래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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