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s그룹 계열사 ceo가 삽니다.
회사에 불만이 있으면 노조가 집으로 출동합니다.
회사에서 해결할 일을 대표 집 근처로 끌고 와서 동네망신을 주는거죠.
저희 집 바로 옆 입니다. 50미터도 안되요.
아침 땡 하면 봉고차 두어대 끌고 와서 쩌렁쩌렁 민중가요 틀어놓고
옆에서 담배 피고 퍼질러 처 잡니다. 하루 종일...
동네사람들이 사정을 해도 그저 비웃습니다. 들은 척도 안 합니다.
왜 자기들 한테 뭐라고 하냐며 정 불편하면 회사 대표 찾아가서 말 하랍니다. 개XX들...
저녁 일몰 때까지 주구장창 지랄을 해댑니다.
경찰? 필요 없습니다. 아무 것도 못 해줍니다.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위중하니 제발 소리 좀 줄여달라고 해도
수험생이 있으니 부탁드린다고 싹싹 빌어도
그 야비한 웃음을 웃으며 비아냥거립니다.
동네 밥집에서 처 먹는건 어마무시하게 잘 처먹습니다. 돼지새끼들 처럼.
그 짓거리를 무려 3달을 넘게 했습니다.
그 새끼들은 사람새끼들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