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28일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 모습이 실린 건국 250주년 기념 여권 모습.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수록한 건국 250주년 기념 한정판 여권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현직 대통령 얼굴이 여권에 실리는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에이피(AP) 통신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담은 기념 여권 디자인이 수개월 간 검토 끝에 27일 밤 최종 승인됐다고 전했다. 오는 7월4일 독립기념일을 전후해 워싱턴 여권사무국이 이 여권 2만5000~3만부를 한정 배포할 예정이다.

 

 

히럼프네 시발넘 히틀러는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