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고 대학 출신이라 갖는 자부심은 자연스러운 것임.


그러나 조국이라는 한명의 동문에 의해 서울대 출신

기득권에 작은 기스가 나려고 하자 보인

서울대 커뮤니티의 알레르기 반응이 놀랍도록 과격했음


'배신자 프레임'


그래서 그 커뮤니티의 불같은 분노에 힘입어

자식의 표창장에도 징역 4년.


같은 동문인 윤석열이나 검사출신들 수많은 논란/추문에

대해서는 자기들 기득권을 건드리는게 아니라 

놀랍도록 무관심 했던 것과 대조를 이룸.



'니가 공부잘해서 서울대 들어가면 사회가서 

누구도 뭐라할 사람없어. 누릴껀 그때 누려'


저런식으로 부모가 독촉해서 만들어진 인간들에 의한 

훈련된 반응임.


저런 인간들에 대해서는 어떤식으로든 사회적 규제가 

필요하고 재판을 엉터리로 하는 인간들은 처벌해야됨.

 

이런 주장에 대해 '오버한다고', '극수소가 저런다고'

무마조로 웃음띠며 얘기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속으로 '두고 보자 이놈'하고 마음속 칼가는게

 

지금 날뛰고 있는 정치 판검사들의 정서에 가깝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