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자주쓰는 말 중에 '마적단'이 있음

(요즘이 아닌 수십년간의 수많은 기사와 논설기반)


어느날 '마적단'이 쳐들어와 동네를 장악함.


그런데 '마적단'이 선정을 베풀어서 

의외로 전보다 살림살이가 나아짐


그래도 '마적단'이니까 그들을 용납할 수 없다는

지극히 일반적인 '보수'정서임


여기까지는 비정상적이라고 볼수 없음.

 

 

 


그런데 그 보수정서가 조선일보에 의해 

아래와 같이 가스라이팅됨


나랏님 = 대한민국 보수세력

마적단 = 북한 사주받은 빨갱이 세력, 모든 진보중도, 그외


따라서, 진보세력한테 지자체장/지역구 뺏기면

자기 마을 약탈하고, 아들/딸 잡아가는 마적단한테

"점령당한" 정서로 받아들임.


구미나 대구같은 지역 노인들의 정서는 단순히

정치 성향이 아니라 폭행 트라우마와 같이 

조선일보에 의해 각인된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