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지 않는 강에서 작용하지 않던 수질 정화능력을 활성화 할수있기 때문이지.
하수처리의 방식은 사실 강에서 가져온건데,
강에 보를 설치하고 수심을 깊게 만들게 되면 깨끗한 윗물은 흘러가고,
영양염류와 유기물 밀도가 높은 물질이 강으로 침강하면서 부력 여과가 이루어지는거야.
이때 미생물이 강 최저층에서 영양염류를 흡수하고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수질이 깨끗해지는거지.
그런데 산소를 소비하게 되는데, 산소 공급이 끊기면 강의 수질 정화 능력이 사라지게 되고
수질이 급격하게 악화되었던거야.
그래서 지금 하수처리장 공정을 완전히 최소화 하는데,
정화조 방식으로 만드는거지.
스크린으로 오염물질을 걸러내고, 침전지에 하수를 넣고 미생물을 투입후 산소를 공급하는거야.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이 영양염류와 유기물을 흡수하고 부력에 의해서 깨끗한 물이 위로 쌓이면서
성층현상이 생기는데,
침전지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을 회수해서 가스 발효실로 넣어서 가스를 만들고,
남은 물은 그냥 강으로 자연 방류하는거지. 미생물 처리만 하는거야.
강에서도 보가 설치되어있고 산소 공급시설과 미생물이 풍부하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영양염류 유기물을 흡수하고 분해하는 수질 정화시스템이 가동되는데,
오염원을 분석해서, 오염원에 대응하는 정수조를 만들어서, 1차 처리가 된것을 하수처리시설로 보내고,
하수처리시설에서 최소한의 처리만 하고 강으로 방류하도록해서, 공정 90%를 삭제하는거지.
일단 오염물질이 강으로 유입되면 수질이 악화되어서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가 요구되었는데,
이젠 강으로 유입되어도 자체적으로 오염물질이 분해되고 처리 되기 때문에,
고도화된 하수처리 시설을 만들필요가 없어지게 된거야.
그러면 이제 보가 설치된 강이나 댐의 수질 관련 컨트롤 타워에서,
강 최저층의 용존산소와 산소 공급 시설을 가동하고, 미생물을 주기적으로 투입해,
강의 세균양이나 수질을 관리할수있게 만드는거지.
4대강이 모래가 보이는 1급수 강으로 만들수있어.
생물과 미생물 그리고 부력과 중력을 활용하는 방식이야.
오염원 -> 정화조 -> 하수처리 통합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최소한의 개입만 하고, 나머지는 강에서 직접 처리하는거지.
강의 수량이 많아져야 처리 용량이 커져,
강의 수량이 적으면 오염도 반응도가 높아져서 생물이 폐사할수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