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0세기 솔로몬대왕이 죽고 이스라엘왕국은 분열되고
결국 바빌론 등에 패망해서 거의다 노예로 타지에 끌려간다.
페르시아 키루스대왕이 중동을 평정하고 유대인들을 해방시킨다.
고향 예루살렘 등으로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고 넉넉한 경제 지원도 해주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다시 뭉친 유대인들을 파괴한건 로마이다.
점령과 식민지화하고 거듭된 반란에 로마는 아예 예루살렘 땅에서
유대인 모두를 다 쫒아내 버린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2,000년 가까이 세계 각지에서
조국이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한거다.
기독교인, 이슬람인 그리고 유대교인이 어울려서 평화롭게
살던 시절과 나라가 있었다.
7세기부터 14세기까지 700년 정도 이베리아 반도였다.
당시는 무슬림 국가였는데 전성기에는 지금의 스페인, 포르투갈
알제리.모로코 등 이베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를 통치했던 왕조들이다.
인구 구성은 이슬람이 가장 많고 다음이 로마 기독교인 그리고 유대교인
심지어 조로아스터, 불교인 그리고 힌두교인까지 종교의 자유는 물론이고
서로 사이좋게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14~15세기 완고한 기독교 스페인이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하며
무슬림 왕국은 멸망하고 이슬람인과 유대인은 쫒겨난다.
그때 그 유대인 난민들을 받아준게 오스만제국이다.
오스만제국은 신앙의 자유는 있지만 거의 무슬림이다.
역사에서 보듯 바빌로니아, 로마와 유럽인들 왕따에 멸종할뻔한 위기때마다
유대민족을 구해준 사람들은 이란인, 아랍인 그리고 튀르키에 사람들인데
지금의 상황은 아이러니 그 자체이다.
예수와 키루스 등은 역사적으로 구원자라 평가하는데
이들을 배신하고 여전히 선민사상에 쩌든 유대인들은 ?
환경이 그들을 그리 만들었다고 이해하지만 그들도 스스로 선하게 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