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사 직전까지 최대한, 최대한 숨기고 티 안내야 된다. 


그 회사 그만두는 그날부로 남이다. 퇴직 다음날부터 나의 신분은 외부인. 정드는 것은 무슨..... 


직속 상관, 인사담당자 이외에는 내가 그만두는거 알릴 의무가 없다.


엄밀히 말하면 사수 동료 부사수한테도 퇴사사실 굳이 알릴 의무 없다. 그날까지만 잘하면 되지.


언제 그만둔다는 것이 알려지면, 바로 사람들의 표정, 태도가 달라짐.


쌀쌀맞게 대하거나, 유령 취급하거나, 어떤 인간은 뽕뽑자는 식으로 일을 더 시킴.


이직, 퇴사 시 최대한 그만두는 그날하고 가까운 날에 알려지는게 좋다.


다시한번. 회사 그만두는 그날부로 남. 퇴직 다음날부터 나는 그 회사에서 외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