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문재인 정부에서는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이었다.
검찰이 조국가족 학살할 때
문재인은 꿀 먹은 벙어리였고
검찰개혁은 하지도 않았으며
김진표, 이낙연 같은 것들은 자리 꿰차고 앉아
검찰의 전횡을 모른척 했다.
지지는 했지만
지지자들의 생각이 전혀 반영 되지 않았고
정치는 자기들이 한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다.
지금은 지지자들의 의중이 반영 되고
같이 한다는 느낌이 든다.
솔직히 문재인 정부에서는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이었다.
검찰이 조국가족 학살할 때
문재인은 꿀 먹은 벙어리였고
검찰개혁은 하지도 않았으며
김진표, 이낙연 같은 것들은 자리 꿰차고 앉아
검찰의 전횡을 모른척 했다.
지지는 했지만
지지자들의 생각이 전혀 반영 되지 않았고
정치는 자기들이 한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다.
지금은 지지자들의 의중이 반영 되고
같이 한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