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의 의병장으로 수많은 일본군들죽이고
일본에 자객보내 일왕암살도 추진했던
대조선인.. 결국 한국교과서에도 잘 안나오시는ㅜㄴ
아직도 윤씨덕에 공직에 알박혀 있는 일본식민지배가 조선인들에게 좋았다는 일본간첩같은분들이 제발로 물러가거나 국정원감사원등서 탈탈털어서
일본간첩이라면 잡아족치면 좋겠네요
Ps
일본판사가
"천황의 신민이 될 의사가 없느냐?"
답하길
"차라리 대한의 개와 닭이 될지언정 너희 나라의 신하되기를 원치 않는다."
또한 자신이 살인과 방화 및 강도를 저질렀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항변했다.
"한국을 배신하고 일본에 아부하는 자는 죽일 수밖에 없고, 불사를 수밖에 없으며, 공금은 대한의 국세인 바 임금이 잃은 것은 신하가 되찾고 어버이가 잃은 것은 아들이 되찾는 것이 이치이므로 당연한 것이지 어찌 불법인가!시세가 불리하여 의병 전쟁이 성과가 없음을 알고 있는 고로 잠시 병사들을 쉬게 하여 후일 재기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며, 나는 의병 전쟁이 성사되지 않음을 알고 있으나 당당한 국사(國士)로서 후일의 복수를 도모하는 것은 생각지 않으며 스스로 죽을 뿐이다."